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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래픽 보다 중요한 이것..! 유튜브, 티스토리 1조회당 1원은 거짓말!

033 강원사랑 2025. 5. 10. 18:48

“유튜브 애드센스 1조회에 1원?”

"애드센스 1조회에 3원?"


이렇게 생각하면 온라인 부업으로 돈벌기 너무 힘든데?

사실일까요?

 

오늘은 유튜브와 블로그 수익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블로그 글을 유튜브로 말하면 유튜브 영상이 됩니다. 형태가 다른 같은 맥락입니다)


조회수는 많은데 수익이 너무 적어서 답답했던 적 있으시죠?

 

우리는 보통 이렇게 착각합니다.
“조회수만 높으면 수익도 따라오겠지.”

 

하지만 현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

 

유튜브든 티스토리든, 수익의 핵심은 '조회수'가 아니라 RPM입니다. 


RPM은 1000회 노출당 발생한 수익을 의미하죠.

 

그런데 여기서 많은 분들이 충격을 받는 지점이 있어요.
조회수가 많아질수록 RPM은 오히려 낮아질 수도 있다는 점입니다.
(평균회기에 대한 내용도 공부해 보세요)


왜냐고요?


그건 '누가 보는가' 그리고 '어떤 광고가 붙는가'에 따라 RPM이 결정되기 때문이에요.

 

즉, 단순히 많이 보는 것보다
광고 단가가 높은 주제를 다루는 콘텐츠가 훨씬 더 높은 수익을 만들어냅니다.

 

자, 그럼 어떻게 해야 할까요?


첫째, 내가 만든 콘텐츠의 RPM을 먼저 확인하세요.
유튜브 크리에이터 스튜디오, 티스토리 애드센스에서 확인 가능합니다.

 

 

둘째, RPM이 높았던 콘텐츠 주제를 분석하세요.
블로그든 영상이든, 어떤 주제에 광고가 비쌌는지 파악하는 게 핵심입니다.

 

셋째, 앞으로의 콘텐츠는 그 높은 RPM을 만들어내는 주제군을 기준으로 기획하세요.
예: 재테크, 보험, B2B SaaS, 마케팅 자동화, 건강식품, 코인, 주식, Ai, 시즌 상품 등

 

이건 단순히 수익이 좀 올라가는 정도의 이야기가 아닙니다.
같은 시간 투자하고도


10배 이상 수익 차이가 나는 사람들이 바로 이런 전략을 쓰게됩니다.

 

아래는 같은 글쓴이(제것) 블로그 에서도 각기 다른 RPM을 보여주는 포스팅이에요, 각 차이는 무려 129배 입니다...!

 

 

처음엔 어렵게 느껴질 수 있지만,
한 번이라도 높은 RPM을 기준 삼아 콘텐츠를 만들면
그때부터 수익 구조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습니다.

 

이제는 ‘많이 보여주는’ 게 아니라
‘광고가 붙고 싶어 하는 콘텐츠’를 만들어야 합니다.

 

혹시 지금까지
“많이 올리고, 많이 보이면 돈이 되겠지”
라고 생각하셨다면,
오늘부터 그 기준을 바꿔보세요.

(물론 초보는 최소 1천 트래픽은 만들어 주세요)

 

수익이 잘 안 나는 이유,
트래픽이 부족한것도 맞지만,

절대적으로 RPM이 낮은 콘텐츠를 만들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수익이 올라가는 진짜 구조를 알고 나면
유튜브든 티스토리든, 그 자체가 나만의 꾸준한 수익원이 됩니다.

 

지금까지 몰랐던 RPM 기반 콘텐츠 포스팅
오늘부터 하나씩 생각하면서 분석, 작성해 보세요!

 

수익은 콘텐츠 기획, 실행 에서 결정됩니다.